‘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징역 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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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性) 착취물을 공유·판매하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방 일당’ 중 한 명인 남경읍(31)씨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남경읍.2020.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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