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꼴찌’ 한국… 남성 육아 분담 낮은 탓도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여성이 일을 한다고 해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남성이 육아와 집안일을 덜 할수록 출산율은 낮았다. 한국은 남성 육아 분담률이 일본·폴란드와 함께 낮은 3국 중 하나였고 출산율은 가장 낮았다. 저(低)출산을 극복하려면 남성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다.



Read Previous

서북노회협, 탈북민 지원에 힘써 – 기독신문

Read Next

美 목회자 63% “스트레스로 인한 도전 직면”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