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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관영매체에 실린 평론가 명의의 논평이지만 ‘노망’, ‘한심한’ 등 거친 표현이 쓰였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국에 의해 변질되고 있다며 러시아에 동조하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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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관영매체에 실린 평론가 명의의 논평이지만 ‘노망’, ‘한심한’ 등 거친 표현이 쓰였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국에 의해 변질되고 있다며 러시아에 동조하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