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실수, 학력과 관계없어” 민주 이동학, 박지현 옹호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뉴스1

이동학(40)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현(26)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의 추모글 실수를 옹호하고 나섰다.

Read Previous

오후 9시 30만8653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1만5774명↓ ‘확산세 둔화’

Read Next

'전참시' 홍현희♥제이쓴, 매니저 퇴사에 먹덧 폭발 고기파티…눈물의 인사 [종합]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