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예술 알리기 행사 개최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예술 알리기 행사 개최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사무총장 양봉필)는 미국 주류사회에 한군 문화 예술 알리는 사업으로 유명화가 (김용헌 화백 ) 지원과 협조로 작품을 증정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

지난 2월 22일 에도 마스크 KN95 16,000장, 손세정제 10,000변, Disposable Pouch 5,000 개를 지역사회에 기증 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창립된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Mission statement  한인사회, 미국 주류사회 상호 교류 우호관계 증진 , 한인  권익 보호 및, 주류사회 각 계 분야 사회, 문화, 교욱, 사업, 정치 등 네트워크 형성 하여 한인 동포, 2세 들이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량 역활을 하며, 많은 주류인사 참여 한인을 보호 하는 보호막을 만드는 일이다 .

한중미 지도자회는 필라, 펜주, 뉴저지, 와싱톤, 한국에 까지 지난 21년간 활동을 인정 많은 인사들이 참여 희망 하고있다.

주요 사업:

(1999) 한국 종로구-랭카스터 시 자매도시
(1999) 한국 평창동 – 머퍼귀니드 타운쉽 자매도시
(2011) 김영목, 1023년 손세주, 2016년 김기환, (2018) 박효성 총영사 펜주 상.하 의회 연설
(2016) 경남 함양군- 몽고메리 타운쉽 자매도시
(2017) 펜주-한국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프로그램
(2020) 한국전 기념 한미 동맹 평화공원 완공

사진:
Brian Fitzpatrick 연방의원/ Maria Collett 주상원의원/ John Fetterman 펜주 부지사/ Gary Herbert 랜스데일 시장/ Maria Collett 상원의원/Merry Wood Jury Commissioner/Brian Fitzpatrick 연방국회의원, 고윤주 공사/ Jeanne Sorg 앰블러 시장/ Bob Mensch 상원의원/ Todd Stephens 주하원의원/Steve Malagari 주하원의원/ Madeleine Dean연방의원/Megan Pierce Bio Center/ Tanya Bamford 몽고메리 타운쉽 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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