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김문기 기억 안 난다? ‘선택적 기억’ 쌀뜨물을 술이라는 억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또 나온 뉴질랜드 출장사진… 李 모자엔 '골프장 볼마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오른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5년 뉴질랜드 출장지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유동규(가운데) 전 기획본부장, 고(故) 김문기(뒷줄 맨 왼쪽) 개발사업 1처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이 사진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당시 이 후보가 착용한 모자에‘볼마커(골프장에서 쓰는 도구)’가 꽂혀 있다”며“출장 가서 골프도 친 것이냐”라고 했다.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전화번호는 입력이 돼 있는데 기억은 안 난다’라고 선을 긋자 “선택적 기억” “쌀뜨물을 술이라 억지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Read Previous

검사량 늘었는데 확진자 ‘뚝’…고강도 거리두기 효과 나오나

Read Next

[속보] BTS RM·진도 코로나 확진…슈가 이어 3명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