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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쿤데 영입에 다시 불을 지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수비수 쿤데는 유럽 최고의 센터백 자원으로 꼽힌다.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맨유 등 전 세계 빅 클럽이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쿤데 영입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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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쿤데 영입에 다시 불을 지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수비수 쿤데는 유럽 최고의 센터백 자원으로 꼽힌다.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맨유 등 전 세계 빅 클럽이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쿤데 영입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