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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잘 하고 있어.”전역 후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국전력 레프트 서재덕(32)이 동료 이시몬(29)의 화이팅을 응원하고 있다.이시몬은 지난 시즌 36경기 출전해 수비 1위(리시브+디그 세트당 5.047개), 서브 리시브 2위(리시브 효율 44.57%)에 오른 선수다. 수비, 리시브가 좋고 공격도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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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잘 하고 있어.”전역 후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국전력 레프트 서재덕(32)이 동료 이시몬(29)의 화이팅을 응원하고 있다.이시몬은 지난 시즌 36경기 출전해 수비 1위(리시브+디그 세트당 5.047개), 서브 리시브 2위(리시브 효율 44.57%)에 오른 선수다. 수비, 리시브가 좋고 공격도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