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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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위한 열정으로 자원봉사
라디오 기증 후원자 참여 당부

‘필라기독교방송(사장 박등배 목사) 신년감사예배가 지난 15일(월) 가야에서 40여명의 방송임원과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등배 기독교방송사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묵도에 이어 조준 방송국장의 찬양으로 즐겁고 힘차게 진행됐다.

김영천 교협직전회장은 “방송을 위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올해 21주년을 맞아 필라기독교방송이 복음전파의 선봉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원했다.

김성준 선교국장은 롬 10장 13-17절을 봉독했고 조진모 필라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는 롬 10장을 인용, ‘어찌하오리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조목사는 “필라기독교방송은 남이 하는 일이 아닌 바로 우리 필라동포들의 일”이라고 지적하고 “옛날 방송경험으로 방송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같은 어려움을 뚫고 굳세게 전진하는 필라기독교방송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사는 또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기독교방송이야 말로 믿음의 산파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명을 위해 우리에게 소명을 주셨다. 필라동포들이 복음전파에 한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계속 기도와 격려, 물질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상익 이사장은 새로 영입된 임원들을 소개하며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필라기독교방송에 참여해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박이사장은 새로 영입된 임원들에게 데이빗 오시의원이 전달하는 필라시의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오의원도 스피치를 통해 “필라기독교방송이 필라동포사회의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필라동포들에게 좋은 방송을 통해 사회 기여도가 높은 매체”라고 감사를 전했다.

장병기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들려주는 전달자가 있어야만 믿는 사람이 생긴다는 진리를 필라기독교방송이 실천하고 있다”며 “방송을 이끌어가는 모든 임원들에게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태규집사의 ‘천번을 불러도’ 축가와 함께 김요셉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박등배사장은 이 모임에 참석한 교계인사및 방송국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 중점사업인 70달러 고성능라디오 1천대를 기증을 위해 많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올해 방송국 조직은 운영위원회는 8명의 국장이 조직돼있고 3명의 선교부위원회, 3명의방송실 위원회, 7명의 찬양사역자로 다음과 같다.

▲ 임보현 설립자, 고인호 공로목사 이용걸 공로목사, 안영균 고문

▲ 이사회 : 이사장 박상익 장로, 강승호 목사, 김영천 목사, 김요셉 장로, 박등배 목사, 박종현 장로, 박영근 장로, 오성환 장로, 이광호 장로

▲ 운영위원회 : 운영위원장 박등배 목사, 선교국장 김성준 목사(위원/김혜경권사, 김형숙 권사, 김성식 집사), 총무국장 박정호 목사, 기회국장 신상학 집사, 방송국장 조준 목사(위원/안방옥 사모, 서수진 사모, 이경림 사모), 출판국장 윤병찬 집사, 홍보국장 문정희 전도사, 음악국장 박혜란 권사(위원/장기백, 하태규, 심혜진, 조상범, 유미영, 김성자, 한준희 성악가)

방송국 정기예배및 기도모임은 2월 5일 오후 7시30분 방송국에서 열린다.

지난 96년도 설립된 필라기독교방송은 올해 ▲참된 복음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들리는 방송▲ 라디오 700대 기증 ▲ 1004명의 천사회원 모집 ▲교계, 지역, 미주, 한국뉴스와 다양한 생활 정보 방송 ▲ 행사와 집회를 통해 방송국을 홍보하고 동역자들을 모집 ▲ 후원교회 방문및 선교보고화 찬양 간증집회 개최등을 사업계획으로 하고 있다.

24시간 청취방법 5가지는다음과 같다.

1. 라디오 FM-SCA 90.1Mhz

2. 전화통화방송 605-475-1702

3. 인터넷(홈페이지 : PhilaRadio.net 필라라디오넽)

4. 핸드폰 앱(검색: PKCB 필라기독교방송국)

5. 유튜브 실시간 방송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