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촬영감독 임금 상품권으로 준 SBS…"이유 막론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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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종영한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시즌1)’가 외주 스태프에게 임금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한 사실이 밝혀졌다. SBS는 공식으로 사과하고 즉각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SBS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외부 인력에 용역 대금의 일부가 상품권으로 지급된 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현재 용역 대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 사례와 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며 불합리한 점은 즉각 시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SBS는 “이 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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