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에 정태숙 후보 당선

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에 정태숙 후보 당선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주향)는 2월 24일, 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서 정태숙 후보가 단독 입후보로 당선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주향 선거관리위원장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 운영세칙에 따라 현 제31대 임기 종료 45일 전 회장 선거 공고가 지역 한인사회에 공지되었으며, 등록서류 교부 마감일인 2월 20일까지 현 한인회 부회장인 정태숙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서류를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2월 24일 등록서류 일체와 공탁금 6,000달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선관위원들의 서류 심사가 진행됐다. 선거관리위원회 회칙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의 경우 서류 심사 결과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사회 인준 절차 없이 당선증을 교부하고 당선을 공고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제출 서류와 공탁금을 최종 확인한 뒤 정태숙 후보의 당선을 동포사회에 공식 발표했다.

정태숙 제32대 회장 당선인은 현재 대남부뉴저지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자문위원, 체리힐 타운십 예술위원회 위원, 체리힐 감리교회 성가대장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왔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정 당선인은 이민 후에도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스쿨과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연례 이벤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미술품 감정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본인의 작품이 템플대학교 폭스 비즈니스 스쿨과 필라델피아 파크타운 플레이스 등에 소장되어 있는 등 주류 사회에서도 전문 예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부동산 및 건설업 분야에서도 전문 경력을 쌓아온 정 당선인은 필라델피아 매거진과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로부터 복합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역동적인 여성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정태숙 당선인은 평소 대남부뉴저지한인회와 체리힐 감리교회 그리고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등에서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제32대 회장 당선으로 남부뉴저지 및 인근 한인 동포사회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리소스 프로그램 강화
차세대를 위한 역사·교육·문화 행사 개발
한미동맹 및 역사 관련 동포사회 관심 제고 프로젝트 추진
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이며, 회장 이·취임식은 5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정태숙 당선인과 이주향 선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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