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F 미주한국문화재단, 2026년 사업 방향 및 창립 15주년 행사 논의
KCCF 미주한국문화재단(회장 샤론 황, 이사장 조수진)은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에 두부 식당에서 연말 이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상반기까지의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조수진 이사장의 개회선언의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음악치료, 가야금 앙상블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시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재단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Harmony of Korea’ 행사를 오는 3월 중 개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영상 자료 정비 사업과 소액 모금 활동인 ‘피기뱅크(Piggy Bank) 캠페인’ 추진 계획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밖에 시니어 아카데미 협력 사업, 신문 칼럼 연재, 설날 행사, 지역 커뮤니티 지원 활동 등이 주요 보고 사항으로 공유됐다. 재단은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 수업과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KCCF 콘서트 콰이어 프로그램도 1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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