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2026년 대표자회의 성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조수진)는 지난 3월 14일(토) 오후 4시, 누리한국학교에서 2026년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중부 지역 각 한국학교 대표자와 교사들이 참석해 협의회 주요 행사와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수업 운영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의회 주관 행사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조수진회장이 삼일절 기념식과 미주한인의 날 기념 그림. 비디오 공모전 및 시상식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조수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이번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의는 협의회 행사, 차세대포럼, 삼일절 기념식, 미주한인의 날 기념 그림. 비디오 공모전 및 시상식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낙스(NAKS) NKT 안내 ▲협의회 행사 일정 안내 ▲여름 캠프 안내 ▲공립·사립학교 한국어 교육 과정 보고 ▲낙스 공지 및 행사 안내 ▲동중부 인턴 활동 및 장학회 소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윤 부회장이 차세대포럼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이진윤 교장에게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남혜경 작가가 진행한 한복 종이접기 특별 강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도서 ‘통일아 안녕’과 ‘김구재단 달력’이 배부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남혜경 작가가 ‘종이 접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중부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토) 오후 4시에 동화구연대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외국인 말하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지선영 총무(contact@naksmac.org)를 통해 가능하다.

종이접기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