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제11대 이세목 회장 취임식 및 총회 성료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세목)는 지난 2월 21일(토)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11대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커네티컷, 델라웨어 등 미 동북부 지역 20여 개 한인회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지역 한인사회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택 대필라델피아한인회장을 비롯해 이봉행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장준호 피츠버그한인회장, 이주향 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제임스 김 전 대필라델피아한인회장, 성티나 전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성티나, 장준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기정 신임 이사장(전 커네티컷한인회장)의 개회선언과 손한익 전 뉴저지한인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 예수교장로교국제연합총회 육민호 총회장의 인도로 취임선서 및 기도가 진행되었고, 제10대에 이어 연임하는 이세목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세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각 지역 한인회장들의 협력과 관심 속에 동북부 지역 한인회들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며 “특히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의 자랑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주뉴욕총영사관과 공동주최하는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2년 동안에도 연합회는 지역 한인회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사 순서에서는 이동규 주뉴욕총영사관 정무수석영사와 신경호강원도 교육감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제11대 수석고문으로 활동하게 된 이주향 제8·9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한국에서 방문한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은 이세목 회장의 그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차세대 사역을 위한 후원금 800달러를 전달했다. 또한 이주향 수석고문은 제11대 발전기금으로 2,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뉴욕주를 대표해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뉴저지주를 대표해 홍은주 포트리한인회장, 펜실베이니아주를 대표해 김경택 대필라델피아한인회장, 커네티컷주를 대표해 윤근식 커네티컷한인회장이 각각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2020년부터 주뉴욕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출범시키고 동북부 지역 대표 차세대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이주향 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동포사회 화합과 국익 증진, 동북부 지역 한인회 발전에 기여한 이동규 주뉴욕총영사관 정무수석영사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제11대 임원진으로는 오기정 이사장(전 커네티컷한인회장), 손한익 대외수석(전 뉴저지한인회장), 최태석 대내수석(현 중앙펜실베이니아한인회장), 성티나 여성수석(전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박경서 부회장(전 커네티컷한인회장), 앤디 설 부회장(전 맨해튼한인회장), 길미림 부회장(현 올바니한인회장), 장준호 부회장(현 피츠버그한인회장), 이주향 수석고문(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최재복 감사(전 뉴욕퀸즈한인회장), 박윤모 감사(현 뉴욕웨체스터한인회장) 등이 선임되었으며, 임명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과 오찬이 이어졌으며, 정기총회를 통해 제10대 후반기 재정보고 및 감사보고, 제11대 선거관리위원회 보고가 승인됐다. 또한 이사회를 통해 오기정 이사장 인준과 최재복·박윤모 감사 선출, 제11대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이 상정되어 승인됐다.
한편, 제11대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