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jlbw7OomCE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가 5월 13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3일간의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 집회에서 김진홍 목사(동두천 두레마을 대표)는 “6.3 대선은 선진한국과 통일한국을 향한 갈림길이자,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을 마지막 기회”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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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가 5월 13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3일간의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 집회에서 김진홍 목사(동두천 두레마을 대표)는 “6.3 대선은 선진한국과 통일한국을 향한 갈림길이자,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을 마지막 기회”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