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역사 사이···애국가와 안익태 조명



광복 80주년, 한국선교 140주년, 애국가 작곡 9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교회가 신앙의 관점에서 민족사와 국가정체성을 성찰하고 미래 통합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미래목회포럼(대표:황덕영 목사)은 5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포럼을 열고, ‘애국가와 나라사랑, 애국가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주제로 한국교회와 민족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발제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광복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가 구현된 구속사적 사건”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이어 “3.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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