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이 내란 자백했다는 내 발언, 안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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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장련성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출간한 책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향해 “탄핵으로 상처 입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발간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그분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한다. 저도 많이 고심했고 괴롭고 안타깝다”며 “그 마음에 공감하기 때문에 당대표직 사퇴 후 두 달 넘도록 일절 대외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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