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어웨이크닝 콘퍼런스’ 부산중앙교회서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가 '2025 예배와 찬양 콘퍼런스'를 부산중앙교회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가 ‘2025 예배와 찬양 콘퍼런스’를 부산중앙교회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예배찬양사역 단체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중앙교회(김유현 목사)에서 ‘2025 예배와 찬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조율’을 주제로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박동진 목사(성서유니온) 김준영 대표(제이어스) 황태환 대표(하준파파) 강명식 교수(숭실대) 김은수 목사(어웨이크닝) 장근희 김선실(CCM 가수) 이성근 선교사(악동뮤지션 부친)가 강사와 찬양 인도자로 자리에 선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대와 문화’를 주제로 전체 강의가, ‘예배자’ ‘예배팀’ ‘목회자’를 주제로 선택 강의와 분야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히 악동뮤지션 남매의 부친인 이성근 선교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란 주제로 부모 교사 초청 특강에 나선다.


주최 측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 땅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길 기대한다. ‘조율’이란 주제를 통해 이 시대와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예배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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