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장애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전국장애인목회자선교연합회(장목선, 회장:박재완 목사)는 1월 21일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희망의 전달자가 되기로 다짐했다. 장목선 회원들은 이날 국내외 정치가 혼돈하고, 사회적 갈등이 극심해지고 있는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희망이라는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기도했다.서기 연대성 목사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회계 이현섭 목사 기도, 회장 박재완 목사 설교, 총무 이정철 목사
[광고기사] “소망의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