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쪽 난 개혁신당… 허은아 측, 이번엔 이준석 ‘사기·횡령’ 혐의 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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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 있는 모습. /뉴스1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측이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같은 당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횡령·배임 혐의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 현재 개혁신당은 허은아 당대표 측과 친이준석계 지도부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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