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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26만7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낮추고, 투자 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꿨다. 3일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14만7000원이다. 4일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며 “여전히 유럽향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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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26만7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낮추고, 투자 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꿨다. 3일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14만7000원이다. 4일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며 “여전히 유럽향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