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대규모 불법이민 추방계획 설계”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책 담당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고문(39)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가 수일 내 이같이 발표할 계획이라고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고,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도 “트럼프의 또 다른 환상적인 선택이다. 축하한다”는 소셜미디어 글을 올렸다.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고문. /AP

Read Previous

한기총, WEA 서울총회 반대… “신학 검증과 의혹 해명이 우선”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수험생과 함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교육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