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불법행위, 시민들이 봐주지 않는다… 지난해 공익신고 742만건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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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사무처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해 부패·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지난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접수된 공익신고가 742만여 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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