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으로 미행·감시, 탈북민 씨말리는 중국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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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지역 북한 주민들이 철조망 옆을 지나고 있다./강동완 교수 제공

“AI 검열을 피해 차량으로 선양(沈諹)에서 난닝(南寧)까지 이동했지만 공안의 미행이 붙은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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