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주시 “정치색 우려 있다”면서도 ‘문재인입니다’에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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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영화 ‘문재인입니다’에 대해 “정치적 색깔이 반복되는 작품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제작 지원 영화로 선정해 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개봉한 지난 10일 서울의 한 영화관 키오스크에 '문재인입니다' 포스터가 나오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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