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타격감 찾아가는 2루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6회 2루타를 치고 있는 키움 이정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5.16/ ▲ ‘더 글로리’ 차주영 “가진 건 몸뿐인 최혜정…노출신 필요했다” ▲ ‘김준호♥’ 김지민, 91억 결혼식에 “돈 내고서라도 가고 싶어” 부러움 폭발 ▲ 박나래, 55억

Read Previous

중국, 78세 미국인 '간첩죄' 무기징역 선고

Read Next

이대길 장로 부산장로원로회장 선출 < 피플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