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있기에 오늘도” 한국교회 연합운동 다짐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





한교총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고, 하나됨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5월 4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서울풀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각 교단을 대표해 연합운동에 힘쓴 역대 총회장들 40여 명이 초대됐다. 예장합동 교단은 공동대표로서 한교총 설립에 앞장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1대 공동대표회장을 역임한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참석했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초청자로서 함께 자리했다.


이날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이어받아 부흥되고 쓰임받는 교회되기를 소원한다”며 “더 이상 나눠지는 모습이 아닌 한기총, 한교연과도 하나돼 명실공히 하나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직전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도 “한국교회가 지난 1년 재난의 현장에 발빠르게 달려가 약자들과 아파하는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다”면서 “길을 만들고 끊어진 다리를 이어준 선배 목회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로자들을 대표해 전계헌 목사가 답사를 했다. 전 목사는 “처음에 한교총이 출범할 때 기대만큼, 연합단체가 또 하나 생긴다는 우려도 많았던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몇 년을 지나오며 한교총이 가히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단체로 입지가 세워졌다”고 축하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역시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연합회가 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Read Previous

文 평산책방 앞치마 고가에 판매? 해명 보니

Read Next

영국 국왕 대관식 거행…찰스 3세 시대 본격 개막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