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클롭 킬러!' SON, 리버풀전 10호골로 7시즌 연속 EPL 두자릿수 득점 쾌거+'우상'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팀은 0-3→3대4 눈물의 분패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32·토트넘)이 ‘꿈의 무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7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진기록을 세웠다. EPL 개인통산 득점 랭킹에서 ‘어릴적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알나스르)와 동률을 이뤘다. 손흥민은 1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시즌 EPL 34라운드에서 팀이 1-3으로 끌려

Read Previous

"북한, 러시아 용병에 포탄 1만발 공급" 도쿄신문 보도…바그너 그룹 수장 "탄약 공급 안돼 전선 붕괴 직전"

Read Next

美 법무부, ‘미성년 성전환 수술 금지’한 테네시주 고소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