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이유는 9년 전 이 사건… ‘편의점 살인’ 남성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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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후 달아난 A씨. /연합뉴스, 뉴스1

인천에서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10대 시절부터 여러 강도 행각을 반복해왔으며 소년원에 복역한 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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