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母, 며느리 '드레스룸 습격' 이어 패딩 때문에 '단신' 선언…"엄마니까 사줬다고 하면 되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승현의 어머니가 며느리 옷을 그렇게 탐내더니 이번엔 패딩 때문에 돌연 단식을 선언한다. 앞서 방송에서 어머니 백옥자씨는 며느리의 ‘드레스룸 습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며느리인 작가 장정윤의 새 옷을 마구 입어보며 마음에 들어하기도. 당시 김승현 어머니는 한 옷을 가리키며 “이 옷 멋있다”며 입어봤다. 이에 김승현은 ”

Read Previous

野, 이재명 만류에도 동행… “혼날 각오로 왔다”

Read Next

이재명, 10시간 30분 조사 마쳐…“檢 고의 지연” 항의도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