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들 “혐오정치 끝내야” “여야 모두 不勞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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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년 정치인들이 한국 정치 양극화에 대한 기성 정치권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선거제 개편을 주장했다. 청년 정치인 모임인 ‘정치개혁 2050′이 27일 주최한 ‘다양성 확보, 연합 정치를 위한 정치 개혁 모색’ 토론회에서는 여야 정치인 9명이 한국 정치 미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그동안 정치 개혁과 선거제 개편 등을 논의하며 정당의 벽을 넘어 함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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