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새 총리 힙킨스 교육장관 확정


뉴질랜드의 차기 총리에 크리스 힙킨스 교육·경찰 담당 장관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뉴질랜드 집권당인 노동당은 오늘(22일) 전당대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출마한 힙킨스를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힙킨스는 앞서 전격 사임한 저신다 아던 총리를 이어 국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힙킨스 차기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리직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책임이자 특권”이라며 “앞에 놓인 도전에 힘이 나고 흥분된다고”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매체들은 힙킨스의 풍부한 국정 경험을 설명하며 집권 노동당이 가장 안전한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힙킨스 차기 총리는 2008년 뉴질랜드 의회에 입성했으며 지난 2020년 보건부 장관에 임명된 뒤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주도해 대중적 인기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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