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바이든 사저 기밀문서 6건 추가 발견


미국 법무부 수사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6건의 기밀문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인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밥 바우어는 21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전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부 기밀문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상원의원과 부통령을 지낼 때 작성된 문서로 알려졌습니다.

바우어는 수사팀이 12시간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자필 메모와 자료들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압수수색 당시 사저에 있지 않았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9일 워싱턴에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되고 사저에서도 추가로 기밀문서가 발견되자 특별검사를 임명하고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백악관은 관련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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