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부 설 인사 “정부와 민간 하나 돼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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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1일 설 연휴를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하는 사진을 대통령실이 21일 공개했다. /윤석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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