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 식당이 수상하다… 中 비밀경찰 거점, 강남 중국음식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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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거리에 걸려있는 오성홍기. 국기에 감시 카메라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로이터·뉴스1

중국이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 경찰서’를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가운데 우리 방첩 당국이 서울의 한 중국 음식점을 유력한 거점으로 판단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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