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의 '그 장면' 재현…아구에로는 주저 없이 어깨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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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5, PSG)가 디에고 마라도나의 ‘그 장면’을 재현하는 데 ‘이 사람’의 역할이 컸다.스페인 ‘마르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르히오 아구에로(34)는 그의 위대한 친구를 위해 그의 어깨를 내줬다”라고 전했다.아르헨티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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