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산 석유 판매한 터키 사업가 제재 


미국이 이란산 석유를 판매한 터키 사업가 1명을 제재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8일 성명에서 시트키 아얀 씨와 그 가족이 통제하는 다수의 회사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위해 수억 달러에 달하는 이란산 석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얀 씨와 그의 가족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활동을 위해 판매 수익을 세탁했다고 재무부는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그의 회사가 외국 구매자와 이란 석유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석유 선적을 주선했으며, 석유의 원산지를 불분명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미국의 제재를 위반해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 아랍에미리트(UAE),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 이란산 석유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재 대상에 오른 이들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인과의 거래는 막히게 됩니다.

미국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헤즈볼라를 외국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을 참조했습니다.

Adblock test (Why?)

Read Previous

Everything came up Philly for Trea Turner

Read Next

“ICT·防産 유치”… 울산·창원, 그린벨트 해제 총력전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