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란-웨일스 2-0 승리 


이란이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25일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이란이 웨일스에 이겼습니다.

두 팀은 모두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경기 내내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전반 17분경 이란 선수가 골대에 공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off-side) 반칙으로 골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양 팀은 이후 후반 90분이 넘을 때까지 득점하지 못했으나, 이란이 막판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2골을 내리 성공시켰습니다.

추가 시간이 주어진 경기 98분경, 이란의 루즈베 체시미 선수가 장거리 슛을 날리며 1점을 따냈습니다. 이어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이란 라민 레자이안 선수가 또 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한편 이날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이란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과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관중간 대립이 있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또 이란 선수들은 반정부 시위에 대한 지지 표시로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이 날은 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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