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역서 러시아 공습으로 인명 피해, 정전 속출


러시아가 23일 우크라이나 기반시설에 대한 미사일 공습을 재개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러시아 공습으로 수도 크이우에서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렉시 쿨레바 크이우 주지사는 또 외곽 지역에서 4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대다수 전기 공급이 차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부 지역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민간인을 살해하고, 민간 사회기간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긴급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며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 통신과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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