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추수감사절 맞아 5천만명 여행길


오는 24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 전역의 공항과 고속도로가 붐비고 있습니다.

미 교통안전국(TSA)은 21일 집계된 여행자 숫자가 260만 명 이상이라며, 이는 2019년 추수감사절보다 10만 명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화요일 약 4만8천 건의 비행편이 예약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주 미국에서 최소 50마일(약 80km) 이상 여행하는 사람이 5천4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5% 높고 2019년에 비해선 2% 낮은 전망치입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로 공휴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보통 가장 바쁜 날은 휴일 전인 화요일이나 수요일, 혹은 휴일이 지난 일요일입니다.

한편 올해 추수감사절은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보편화로 인해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사람들이 휴일 기간 앞뒤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여행객이 분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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