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 “러시아, 군 지휘관들 해임 이어져”


영국 국방부는 6일 우크라이나 관련 일일 정보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군 지휘관 해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해임은 전쟁터에서 러시아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놓고 군 지휘관들에 책임을 미루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분적으로는 러시아 본국에 있는 고위 지도부로부터의 비난을 회피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시도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에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간의 격렬한 교전과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스스로 장악한 러시아군 장비를 이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헤르손 지역의 탄약고를 포함한 9곳을 공격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와 수자원 시설을 타격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 통신과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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