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 기원” 尹 메시지 전한 산업비서관, ‘광부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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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10일째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11.5/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가 생환한 광부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대통령실이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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