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애도 기간 끝나도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 공간 운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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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인 5일 밤 10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향내가 훅 끼쳐왔다. 이곳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추모 공간이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가 적힌 포스트잇과 국화꽃이 기둥과 벽, 바닥에 즐비했다. 삼각김밥, 도넛, 귤, 팬케이크, 오징어땅콩 같은 주전부리부터 바나나 우유, 캔커피 같은 음료도 갖가지로 놓였다. 지난 일주일간 참사 현장을 보러 온 사람들이 두고 간 것이다.

5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이태원역 1번출구 일대에 조문객들이 남기고 간 포스트잇과 국화꽃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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