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의장 자택에 괴한 침입…남편 둔기 폭행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남편 폴 펠로시가 자택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AP 통신은 어제(28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펠로시 의장 부부의 집에 42세 남성 데이비드 데파페가 침입해 폴 펠로시를 둔기로 폭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파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현재 살인미수와 노인폭행 등의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82세인 폴 펠로시는 이 사건으로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데파페가 펠로시 의장을 찾아다니던 중 남편과 맞닥뜨렸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펠로시 의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펠로시 의장을 노린 범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시 펠로시 의장은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AP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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