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서훈·박지원 “월북 몰이할 실익 없어…SI 자료 삭제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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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90JqYQAIR4M_Z-oiXvyOrdzyAvw=/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MYQQZY3RUNLE5M7ILD46AMOAZU.jpg" alt=" 서훈·노영민·박지원, ‘서해 공무원 사건’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이재명 대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2022.10.2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2022-10-27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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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27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관련 사실들을 자의적·선택적으로 짜맞춰 사건을 왜곡·재단하고 있다”고 했다. ‘월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SI 자료도 삭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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