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 누구? 중학선수 6명, 독일 축구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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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학생 축구 유망주 6명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2주간 축구를 배운다. 대한축구협회는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인 ‘골든 에이지’를 통해 선발된 14~15세 선수들을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낸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연습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연수 대상자 6명은 모경빈(서울목동중), 박현민(전북현대U-15), 노건희(제주중앙중), 김도연, 박병찬(이상 대전하나시티즌U-15), 김정음(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U-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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