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테러 조직 ‘알샤바브’ 지도자 사살  


미군과 소말리아 정부가 지난 1일 소말리아 알카에다 계열 테러조직 ‘알샤바브’의 지도자를 사살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아프리카 사령부는 3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약 370km 떨어진 질립(Jilib)에서 소말리아 정부와 합동 작전을 펼쳐 ‘알샤바브’의 지도자 압둘라히 나디르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민간인 사상자를 예방하기 위한 최대 조치를 취했으며 공습 작전에서 민간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말리아 정보 당국은 나디르의 죽음으로 소말리아에서 “가시가 제거됐다”며 소말리아의 적이었던 지도자를 암살하는 데 도움을 준 소말리아 국민과 세계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샤바브는 3일 소말리아 중부 벨레드웨이네 도시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사건의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소말리아 현지 언론은 이날 자동차 두 대가 폭발하면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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