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이준석, 15일 저녁 비공개로 만난 듯…양측은 ‘함구’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장, 이준석 전 대표/조선일보DB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5일 저녁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양측 모두 만남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여권 내부에서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Read Previous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7만 5765명 ‘125일 만에 최다’

Read Next

일렉트로닉 아츠 CTO 52억8200만원어치 지분 매도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