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타이완 주변 훈련 연장 


중국 군이 타이완 주변에서 지난 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군사훈련을 연장한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중국 군은 자국 사회관계망인 ‘웨이보’를 통해 타이완 주변 해공역에서 계속해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8일 실시하는 훈련은 대잠수함과 공습 훈련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훈련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 국영 ‘중앙통신’은 타이완 군이 중국 군의 훈련에 대응해 9일과 11일 타이완섬 최남단 핑둥현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타이완 군의 이번 훈련에 저격수, 전투차량, 기갑차량과 공격헬기 등이 동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어제(7(일)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항공기 66대와 군함 14척이 공중과 해상 훈련에 동원된 정황을 탐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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