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중·지상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잇따라 성공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13일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사가 개발 중인 서로 다른 두개의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극초음속 무기의 한 종류인 ‘공중 발사 신속 대응무기(ARRW)’의 로켓 추진체를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오퍼레이셔널 파이어즈’로 불리는 지상 발사 체계의 첫 실험을 뉴멕시코에 소재한 화이트샌즈 미사일 실험장에서 실시해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습니다.

오퍼레이셔널 파이어즈는 극초음속 미사일의 한 종류로 중요한 표적을 정확히 맞출 수 있고 적의 최신 방공 체계를 돌파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으로 비행해 추적과 파괴가 어려운 무기 체계를 말합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 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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